인천공항 출국과 싱가포르 여행 시작인천공항 출국 및 싱가포르 여행 시작 여행 및 콘텐츠 제작 : 록주인천공항 출국 및 싱가포르 여행 시작 여행 및 콘텐츠 제작 : 록주2020년2월27일초고속 짐 싸는 비결나의 블로그를 보면”나는 프로 여행자이어서 짐을 30분 이내에 싸다”이런 얘기를 코멘트로 쓸 때가 종종 있다.작년 겨울 여행을 2개월 쉬고 대만 여행 준비를 하면서 짐을 싸는데 갑자기 짐 싸는 것이 오래 걸리잖아?2개월 쉬면 약간 초기화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대만 여행을 마치고 4.5일쯤 집에 있었으며 싱가포르에 가는 날.짐을 초고속으로 쌌다.그리고 그 이유를 깨닫게 됐다.제가 짐을 빨리 정리할 수 있었던 비결,캐리어를 드레스룸 가운데에 펼쳐놓고 세탁을 한 후 그대로 다시 싸서 나가면 됩니다.프로 여행자의 현실ㅋㅋ 사실 비법같은것도 별거 아닐지도 모른다고 ㅋㅋ같은 여행용 가방을 들고 그대로 나가면 대만 여행의 시작과 완전히 평행이론이다. 대만에서 찍은 사진을 여기에 다시 써도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고 여행마다 다른 캐리어를 가져가는건 좀 귀찮잖아디지털 마노 마도 생활을 시작한 이후 나는 인천 공항 왕복할 때 택시를 타고 다닌다.사실은 이 때문에 인천으로 이사 온 것도 아니고.오늘 출국 때는 특히 제가 이전보다 얼마나 편하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보게 됐다.그 대표적인 것이 택시를 타는 비율의 증가이다.나에게 가장 불편한 것은 아마 이동이 아니었을까?올해 여행 예산을 가장 많이 올린 품목도 교통비.특히 비행기-_-w기내 수하물 7kg은 심한디지털 마노 마도가 된 후에 다니는 장비가 늘면서 경력을 2개씩 다닌다.처음에는 배낭에서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 무거워서 여행 가방으로 바뀐다.장점은 편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장비가 더 늘어난다는 것인가?이번 타고 온 싱가포르 항공은 기내 수하물이 7kg···그냥 다시 엉망으로 만들 생각으로 일단 가져왔다.그리고 시작되는 공기로 게임.나중에 밝혀진 일이지만, 노트북, 태블릿 등은 무게에서 뗄 듯하다.이번에도 어떻게 살아났다w여행을 많이 간 것처럼 꾸미는 참신한 방법입국 심사 후 위탁 수하물을 찾을 때 멀거니 남의 가방을 많이 보게 된다.저도 원래는 여행 가방에 실 같은 것을 사서 붙이기 좋아했다.그런데 코로나 사화 후 첫 여행을 시작했을 때는, 공항 철도 등에서 그렇게 눈에 띄는 경력을 가지고 보면 정말 참을 수 없이 시선을 받아야 했다.그래서 여행이 활성화될 때까지 조금 자중하고 나중에 하는~라고 생각했지만, 정신 없이 살아 보면 우로우로 시간이 흘렀네. 어쨌든 오늘 싱가폴에서 본 누군가의 커리어 사진.수화물 간격으로 공항의 이름을 모아 붙인 것이다.참신하고는 있지만 이쁘지 않네..여행을 많이 하게 보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것은 성공이구나.령화 2년 2월 28일유니버설 스튜디오유니버설 스튜디오처음 여기 온 게 10년 전이고 다음에 여기 온 게 재작년이다. 처음 여기 왔을 때는 언제 다시 오나 했는데 생각보다 자주 오네? w_w 이제 길도 다 알고. 지도가 필요 없는 해외 장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강성 라떼파의 선택나는 원래 무조건 라테를 마시는데 그게 싱가포르에서는 열외야 왜?아이스라떼는 얼음이 녹으면 안되기 때문이다.그러니까 싱가포르에서만은 저렇게 마셔. 실내에서 마시는 거 빼고. 큰 변화를 느낀 항목싱가포르 여행은 3번째인데 혼자 싱가포르에 온 것은 처음이다.그게 뭐야?이런 일도 있지만 잘 생각해서 봐야 한다.왜냐하면 대부분의 여행을 혼자 소화한 내가 그 여자 혼자 가는 치안이 좋은 여행지 추천 1순위로 부상하는 싱가포르에 혼자 오는 것은 처음이라는 말 ww무슨 영문인지 그렇게 되었다.누군가와 함께 오면 고민하지 않았을 라우파삿토에 갈지 고민했던 이유는 역시 혼자이기 때문이었다.복잡한 야외 포장 마차 같은 느낌이란?음, 부끄러워서 그런 차원이 아니라, 너무 사람이 많아서 한 사람은 자리를 맡고 한 사람은 사러 돌아다녀야 효율이 나오기 때문이다.나는 혼자라서 분업이 안 되니까, 음식을 산 뒤 자리를 잡으러 가지고 찾아다녀야 하는 시간이 걸린다.다행히 합석하는 분위기여서 서양인 중년 부부가 앉은 테이블에 합석을 부탁해서 한자리 차지하게 됐다.그들은 나보다 먼저 식사를 마치고 나가서 누군가가 합석을 요구하면 오케이 해야 한다생각하면서 찌꺼기를 먹고 있었다.몇분 후, 다른 부부가 와서 여기에 앉아도 되느냐고 물었다.그래서 OK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또 오라고 해홀연히 사라졌다.그리고 저는 그것이 꽤 기분이 나빴다.이봐요, 그들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나에게 자신들의 자리를 맡아 달라고”부탁”을 해야 했다.이는 합석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것이다.왜냐하면 나는 음식을 절반 이상 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언제 자리를 떨 법도 없었어.그러나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빨리 가서 버린 것이다.이전에는 정확한 문제의 본질을 모르고”그 부부는 왜 안 오나”와 짜증 나는 편이었다.처음에 그렇게 말하고 사라진 때부터 불편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폭발하는 것이다.그들은 저한테 적어도”언제까지는 온다”라는 정도의 양식을 주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그럼, 제가 OK하거나 그 때까지는 기다릴 수 없다고 거부하기도 하잖아?에서 그대로 밀어붙이고 가서 버렸다구.오늘 나는 하나도 기다리지 않아 나는 음식을 먹고 자리를 떴다.이유는?내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아님을 잡고 초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세상은 알고 있을 정도밖에 안 보인다고 하지만 그 말은 자신의 수준 정도 생각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뭐가 부탁으로 뭐가 부탁이 아닌가는 상대의 심기까지 고려할 수준이 되는 사람에게만 가능하다는 것이다.이것이 못하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이전에는 왜 기다리어 주며 초조한 걸까?그를 보면 결국은 내가 욕을 먹기 싫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아마 제가 자리를 비우고 버린 뒤 누군가가 바로 와서 앉었을 것이고, 음식을 사고 돌아온 그 부부는 본인의 자리가 다른 사람들로 채워진 것을 보고내 탓으로 돌린다.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재미있게도 저는 오늘 한 이 다시 자신의 성장을 느꼈다.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화 낼 필요가 전혀 없다.욕 한지 아르파노?이다. 어차피 내가 실질적으로 손해 볼것도 없잖아▲ 팬이 되면 록주의 모든 여행기를 다 볼 수 있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