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치박입니다 저는 신발에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usa에서 사고 싶었는데 절제하면서 어제 뉴발공홈에서 530짜리가 풀렸는데 스틸그레이 살까 해서 참았어요? 일본여행중인 언니에게 적당히 말했는데, 바로 매장에 가서 사야해서 MR530CK GRAY 리미티드에디션으로 파는 상품의 구매대행을 요청했습니다
크림에도 실려있지만,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지, 어쨌든 저에게는 530개는 없으니 신어보자는 뜻입니다
언니가 대충 찍어서 보내준 사진12 어떻게든 얼마에 텍스프리 받고 MR530CK11982에서 나에게는 13만원을 요청했다고 한다.. 후딱 한 잔 해라
오자마자 신어봐야지.이이, 이 원랑씨에게 다른 것도 사달라고 했는데 사달라고 하면 미리 말해주면 제가 수중에는 없는 바꾼 원을 주잖아요!? 이제
그리고 12월에 가는 제주 여행에 사전 좌석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w 나만 ㅋㅋㅋㅋㅋㅋ이유는 그냥 포인트가 있어서 가운데로 해놨기 때문에 양쪽에 누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전날 좌석 선택할 때 우리 가족에게 하면 될 것 같다 아더 6000포인트 써 버리다
그리고 12월에 가는 제주 여행에 사전 좌석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w 나만 ㅋㅋㅋㅋㅋㅋ이유는 그냥 포인트가 있어서 가운데로 해놨기 때문에 양쪽에 누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전날 좌석 선택할 때 우리 가족에게 하면 될 것 같다 아더 6000포인트 써 버리다
이 날은 스페셜 데이 스벅을 두번이나 갔다
이 날은 스페셜 데이 스벅을 두번이나 갔다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독일과 유럽 여행을 다녀온 작은 주은이가 준 선물 고마워.소중히 쓸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