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등장세상에서 제일 바쁜 게 백수라는 걸 배우는 요즘.부산 사람인데 동부산은 부산이 아니잖아요.차 있는 친구 때문에 또 타고 가는 민경이.친구, 착해! 부자야 민경이 부자~!운전을 잘하는 여자들, 멋진 여자들… 부럽잖아요부산 드라이브의 흔한 뷰. 그렇게 도착했다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147처음인데 규모에 놀라고 사람들이 놀라고!! 물론 토요일이었습니다. 우선 처음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떼를 쓴다···응, 패션은 동부산 아울렛이 마치 자기 집 앞마당 같은 패션. 하지만 알아요.쇼핑은 편하게 입고 가야하는 것을, 사실 저는 정말 쇼핑이 귀찮거든요.옷이라도 편하면 구경이라도 할수있을거 같아서.. 근데 난 너무 귀여워,,동부산 아울렛에서 처음 구입한 것은 그 가게의 호두과자.잣맛!!! 장난 아니야, 크림은 소소였는데 팥이 졸여서 맛있었어요. 팥개 듬뿍 들어있어요.날씨도 너무 좋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그런데 저는 정말 구경만 하러 갔었거든요···폴로 가디건 구매 완료.20만원 안녕하세요나란히들어가요ㅠ문제는 예쁜건 사이즈랑 수량이 적어서..구매해야할것같았다고나할까..그래서구매..주머니가볍게!나란히들어가요ㅠ문제는 예쁜건 사이즈랑 수량이 적어서..구매해야할것같았다고나할까..그래서구매..주머니가볍게!귀엽네요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다.너무 피곤해서 폴·바셋시키는 데 20분 나오는데 20분 먹는데 2분 흐흐흐···정착된 것이 기적입니다.좋은 곳에 오면 남편 생각이 나니까 남편 선물도 하나 사는 게 부부라고 할 수 있다.타샤와 빙고 줄 샹그리아도 구입…잠깐만, 당신 멈춰서 이상해진건가요 휴먼···타샤와 빙고 줄 샹그리아도 구입…잠깐만, 당신 멈춰서 이상해진건가요 휴먼···그리고 유럽 같은 풍경.이미 충분히 힘들지만 다운이 눈앞이 이케아래.. 이케아 정말 가고 싶었거든요.. 데려다준다고 할때 따라가야겠어요그리고 유럽 같은 풍경.이미 충분히 힘들지만 다운이 눈앞이 이케아래.. 이케아 정말 가고 싶었거든요.. 데려다준다고 할때 따라가야겠어요두근두근 노랑 파란색만 봐도 설레는 마음이케아 IKEA 동부산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3로 17정말 동부산 아울렛과 마주보고 있는 구조 내의 지갑을 모두 차지하려고 하는 것인가?이케아에 간 것은 너무나 올바른 선택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너무 좋았어.흰색과 하늘색 우드 영감 수집 중.칸막이 벽을 타일로 만든다면 이 또한 그만한 멋.그리고 내가 이케아에서 가장 사고 싶은 캐비닛.’눈이 돌아가요’, ‘민경의 구석구석을 살리는 방법’, ‘공간 활용도’ 등을 고심하는 대목.내가 갖고 싶은 책장.와, 너무 이쁘죠 진짜 색깔색깔의 발 철제 소재까지 내가 다 갖고 싶은 거.테라스에 대한 생각.커피 마시고 싶은 곳, 그래서 편하고 깨끗하면서도 바깥 풍경이 보고 싶은 곳.이케아는 완전 영감 덩어리다.우선 이거 두 개나 사야 하거든요···그리고 짜라와 판다 짜라는 왜 여기 있어요?엄마, 짜다고 생각하는 거야, 진짜엄마, 짜다고 생각하는 거야, 진짜카페 등이 너무 이쁘죠. 미쳐버릴 거야, 진짜그리고 이케아에서 필수로 찍는 사진이면 다은이가 한장 이렇게 한장 배워갑니다!!!!그리고 가끔 이케아만의 매력이 잘 느껴지는 이케아.. 너무 좋은데···배고파요.잘 모르겠지만 이케아는 돈가스와 김치볶음밥이 맛있다고.. 치킨도 시켜봤어요… 밥주세요···김치볶음밥은 진짜 김치랑 밥.돈가스는 소스가 좀 독특한데 바삭바삭해요.치킨이 제일 맛있었어요!!!!그리고 이것도 정마천 오백원일 것 같은데 사다주세요. 맛있더라고요.동부산 점점 발전하고 있더라구요.가족끼리 가면 최고일 것 같아요.부산인데 부산이 아닌 관광도시 같은 느낌! 잘 놀고 있어그리고 이것도 정마천 오백원일 것 같은데 사다주세요. 맛있더라고요.동부산 점점 발전하고 있더라구요.가족끼리 가면 최고일 것 같아요.부산인데 부산이 아닌 관광도시 같은 느낌! 잘 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