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학력 금융계 부사장 미국 인부 송유영녀 딸 최연재 가수 근황

서뉴영녀 님이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가수 따님 최영재 님의 근황을 전해드렸네요

최영재씨는 지금 미국에서 한의원을 운영중이라고 했는데 남편이 미국인 금융계 부사장이래요.

최영재 (김연재) 가수 출생 1970년 5월 18일 신체 175cm 51kg 가족 배우자 케빈 고든 어머니 선우영 여

학력 요산대학교 대학원 여성 건강 전문 박사 데뷔 1992년 1집 ‘소중한 기억’ 수상 1993년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미스 아일랜드 대회 1위 나이 52세)

중학생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갔고 베벌리힐스 고교 시절에는 학교에서 유일한 동양인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키가 175cm로 큰 데다 용모가 출중해 대학 시절 패션모델의 활동 제의를 받고 모델로 활동했고 현지에서 유명한 동양인 모델로 일했다고 한다.[1]

그러던 중 갑자기 ‘어머니 나라인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22세 되던 1991년에 한국으로 향한다. 1992년 <소중한 기억>으로 가수에 데뷔하였고, 이후 영화 <가정교사/Private Lessons 2> 수록곡인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 가요 톱 10에서 4주 연속 1위를 수상하였고, [3] 3집 수록곡인 <너를 잊지 못해>도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당대부터 인기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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